당하다로 끝나는 여섯 글자 이상의 단어: 108개

세 글자:1개 네 글자:86개 다섯 글자:83개 🍩여섯 글자 이상: 108개 모든 글자:278개

  • 둥당둥당하다 : (1)북, 장구, 가야금 따위를 잇따라 두드리거나 타는 소리가 나다.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.
  • 왱가당댕가당하다 : (1)쇠붙이 따위가 여기저기 함부로 마구 부딪치는 소리가 나다.
  • 이리승당하다 : (1)‘성공하다’의 방언. 제주 지역에서는 ‘이리승당다’로도 적는다.
  • 쫄라당쫄라당하다 : (1)크지 아니한 그릇에 담긴 액체가 자꾸 조금 세게 흔들리는 소리가 나다. (2)자꾸 까불며 아주 경망스럽게 행동하다.
  • 까까부당하다 : (1)‘꼬부장하다’의 방언
  • 콩당콩당하다 : (1)단단한 물체에 작고 무거운 물건이 부딪쳐 조금 바라지게 자꾸 울리는 소리가 나다. (2)튀어 오르는 듯한 잰걸음으로 빨리 잇따라 걷거나 뛰다. (3)자꾸 몹시 탄력 있게 뛰어오르다. (4)‘콩닥콩닥하다’의 북한어.
  • 팡당팡당하다 : (1)작고 무거운 물건이 얕은 물에 잇따라 떨어지는 소리가 나다.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.
  • 딸카당딸카당하다 : (1)작고 단단한 물건이 자꾸 부딪쳐 울리는 소리가 나다.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. ‘달가당달가당하다’보다 세고 거센 느낌을 준다.
  • 따당따당하다 : (1)총을 잇따라 쏘는 소리가 나다. (2)쇠붙이나 단단한 물건이 잇따라 세게 부딪치는 소리가 나다.
  • 팔라당팔라당하다 : (1)‘팔랑팔랑하다’의 본말.
  • 간당간당하다 : (1)달려 있는 작은 물체가 자꾸 가볍게 흔들리다. (2)물건 따위를 거의 다 써서 얼마 남지 않은 상태가 되다. (3)목숨이 거의 다 되어 얼마 남지 않은 상태가 되다. (4)‘건들건들하다’의 방언. 제주 지역에서는 ‘당당다’로도 적는다.
  • 동당동당하다 : (1)작은북, 장구, 가야금 따위를 잇따라 두드리는 소리가 나다. 또는 잇따라 그런 소리를 내다.
  • 쿵당쿵당하다 : (1)단단한 물체에 크고 무거운 물건이 부딪치어 자꾸 울리는 소리가 나다. (2)발을 힘 있게 내디디며 자꾸 빨리 걷거나 뛰다. (3)자꾸 탄력 있게 뛰어오르다. (4)심리적인 충격을 받아 가슴이 자꾸 매우 세게 뛰다.
  • 만부부당하다 : (1)수많은 장부(丈夫)로도 능히 당할 수 없다.
  • 꽹당꽹당하다 : (1)꽹과리, 징 따위를 칠 때 잇따라 울리어 나는 소리가 나다.
  • 탈가당탈가당하다 : (1)작고 단단한 물건이 자꾸 부딪쳐 울리는 소리가 나다.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. ‘달가당달가당하다’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.
  • 화선입당하다 : (1)전선(戰線)에서 당에 들다. (2)사회주의 건설 현장에서 검열받은 사람이 당에 들다. 사회주의 건설의 현장을 최전선에 비유하여 이르는 말이다.
  • 앵당앵당하다 : (1)‘앙알앙알하다’의 방언
  • 딸까당딸까당하다 : (1)작고 단단한 물건이 자꾸 부딪쳐 울리는 소리가 나다.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. ‘달가당달가당하다’보다 아주 센 느낌을 준다.
  • 잠바당잠바당하다 : (1)작은 물체가 얕은 물에 자꾸 가볍게 부딪치거나 잠기는 소리가 나다.
  • 위풍당당하다 : (1)풍채나 기세가 위엄 있고 떳떳하다.
  • 탈카당탈카당하다 : (1)작고 단단한 물건이 자꾸 부딪쳐 울리는 소리가 나다.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. ‘달가당달가당하다’보다 아주 거센 느낌을 준다.
  • 완력성당하다 : (1)떼 지어 으르고 협박하다.
  • 쟁가당쟁가당하다 : (1)‘쟁강쟁강하다’의 북한어.
  • 매끄당매끄당하다 : (1)몹시 매끄러워서 넘어질 듯 넘어질 듯 자꾸 밀리어 나가다. (2)넘어질 듯 넘어질 듯 자꾸 밀릴 만큼 몹시 매끄럽다.
  • 붕당붕당하다 : (1)‘옹잘옹잘하다’의 방언. 제주 지역에서는 ‘당당다’로도 적는다. (2)‘구시렁구시렁하다’의 방언. 제주 지역에서는 ‘붕당붕당다’로도 적는다.
  • 몰카당몰카당하다 : (1)물크러질 정도로 매우 또는 여기저기가 무르고 연하다.
  • 정정당당하다 : (1)태도나 수단이 정당하고 떳떳하다.
  • 불편부당하다 : (1)아주 공평하여 어느 한쪽으로 치우치지 아니하다.
  • 기세난당하다 : (1)그 기세나 형세가 너무 대단하여 당하기가 어렵다.
  • 꽈당꽈당하다 : (1)무거운 물체가 떨어지거나 발로 굴러 단단한 바닥에 잇따라 부딪치는 소리가 나다.
  • 땡가당땡가당하다 : (1)작은 쇠붙이 따위가 잇따라 부러지거나 떨어지는 소리가 나다.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. ‘댕가당댕가당하다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 (2)작은 물방울이 쇠붙이 따위에 잇따라 떨어지는 소리가 나다.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. ‘댕가당댕가당하다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
  • 짬바당짬바당하다 : (1)작은 물체가 얕은 물에 자꾸 세게 부딪치거나 잠기는 소리가 나다.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.
  • 코당코당하다 : (1)자꾸 가볍게 발을 뛰거나 구르다.
  • 잘까당잘까당하다 : (1)작고 단단한 쇠붙이 따위가 조금 가볍게 자꾸 맞부딪쳐 울리는 소리가 나다.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. ‘잘가당잘가당하다’보다 조금 센 느낌을 준다.
  • 뗑가당뗑가당하다 : (1)큰 쇠붙이 따위가 세게 부러지거나 떨어지는 소리가 잇따라 맑게 나다.
  • 무처부당하다 : (1)무슨 일이든지 감당 못할 것이 없다.
  • 왈라당절라당하다 : (1)소에 달린 방울 따위가 요란스럽게 울리는 소리가 나다.
  • 찰가당찰가당하다 : (1)작고 단단한 쇠붙이 따위가 조금 가볍게 자꾸 맞부딪쳐 울리는 소리가 나다.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. ‘잘가당잘가당하다’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.
  • 만만부당하다 : (1)어림없이 사리에 맞지 아니하다.
  • 천만부당하다 : (1)어림없이 사리에 맞지 아니하다.
  • 하리망당하다 : (1)정신이 맑지 못하고 조금 흐리다. (2)옳고 그름의 구별이나 하는 일 따위가 흐릿하여 분명하지 아니하다. (3)기억이 분명하지 아니하고 흐릿하다. (4)귀에 들리는 것이 조금 희미하다.
  • 오도당오도당하다 : (1)작고 단단한 물건이 무너져 떨어지며 조금 요란하게 잇따라 울리는 소리가 나다.
  • 봉당봉당하다 : (1)‘옹잘옹잘하다’의 방언. 제주 지역에서는 ‘봉당봉당다’로도 적는다.
  • 짤라당짤라당하다 : (1)얇은 쇠붙이나 작은 방울 따위가 단단한 곳에 떨어지거나 잇따라 흔들릴 때 울리는 소리가 나다.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.
  • 오그당당하다 : (1)‘오긋하다’의 방언 (2)‘오달지다’의 방언
  • 송당송당하다 : (1)연한 물건을 자꾸 조금 작고 거칠게 빨리 썰다. (2)바늘땀을 자꾸 다문다문 거칠게 호다.
  • 파르당당하다 : (1)고르지 아니하게 파르스름하다. ⇒규범 표기는 ‘파르댕댕하다’이다.
  • 챙가당챙가당하다 : (1)얇은 쇠붙이나 유리, 사기 따위가 자꾸 부딪치거나 바스러지며 맑게 울리는 소리가 나다.
  • 왈가당왈가당하다 : (1)‘왈강왈강하다’의 본말.
  • 성군작당하다 : (1)무리를 이루어 패거리를 만들다.
  • 뎅가당뎅가당하다 : (1)큰 쇠붙이 따위가 잇따라 부러지거나 떨어지는 소리가 맑게 나다.
  • 이레승당하다 : (1)‘성공하다’의 방언. 제주 지역에서는 ‘이레승당다’로도 적는다.
  • 무편무당하다 : (1)아주 공평하여 어느 한쪽으로 치우치지 아니하다.
  • 짤가당짤가당하다 : (1)작고 단단한 쇠붙이 따위가 조금 가볍게 자꾸 맞부딪쳐 울리는 소리가 나다.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. ‘잘가당잘가당하다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
  • 잘카당잘카당하다 : (1)작고 단단한 쇠붙이 따위가 조금 가볍게 자꾸 맞부딪쳐 울리는 소리가 나다.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. ‘잘가당잘가당하다’보다 조금 거센 느낌을 준다.
  • 절가당절가당하다 : (1)크고 단단한 쇠붙이 따위가 자꾸 맞부딪쳐 울리는 소리가 나다.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.
  • 천부당만부당하다 : (1)어림없이 사리에 맞지 아니하다.
  • 탈바당탈바당하다 : (1)납작한 물건 따위가 잇따라 얕은 물 위에 떨어질 때 울리어 나는 소리가 나다.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.
  • 울력성당하다 : (1)떼 지어 으르고 협박하다.
  • 잘라당잘라당하다 : (1)얇은 쇠붙이나 작은 방울 따위가 흔들릴 때 크게 잇따라 울리는 소리가 나다. 또는 잇따라 그런 소리를 내다. (2)잇따라 세게 떨어지는 빗방울 소리가 나다.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.
  • 퐁당퐁당하다 : (1)작고 단단한 물건이 잇따라 물에 떨어지거나 빠지는 소리가 가볍게 나다.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. (2)밥이나 죽 따위가 여럿이 다 또는 잇따라 삭아서 가라앉다. (3)여럿이 다 또는 잇따라 맥없이 폭 주저앉다.
  • 와당와당하다 : (1)함석지붕이나 슬레이트 지붕 따위에 굵은 빗방울이 자꾸 방울방울 떨어지는 소리가 나다.
  • 젱가당젱가당하다 : (1)얇은 쇠붙이나 유리 따위가 자꾸 떨어지거나 부딪쳐 울리는 소리가 나다.
  • 쏭당쏭당하다 : (1)연한 물건을 조금 작고 거칠게 빨리 자꾸 썰다. ‘송당송당하다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 (2)바늘땀을 자꾸 다문다문 거칠게 호다. ‘송당송당하다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
  • 쾅당쾅당하다 : (1)무거운 물체가 잇따라 단단한 바닥에 매우 세게 떨어지거나 판자를 두드리는 소리가 나다. (2)심리적으로 충격을 받아 가슴이 아주 세차게 뛰다.
  • 외외당당하다 : (1)산이 높고 우뚝하여 웅대하다.
  • 찰까당찰까당하다 : (1)작고 단단한 쇠붙이 따위가 조금 가볍게 자꾸 맞부딪쳐 울리는 소리가 나다.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. ‘잘가당잘가당하다’보다 세고 거센 느낌을 준다.
  • 위의당당하다 : (1)위엄 있고 엄숙한 태도가 훌륭하다.
  • 잘바당잘바당하다 : (1)조금 묵직한 물체가 물에 자꾸 거칠게 부딪치는 소리가 나다.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.
  • 댕가당댕가당하다 : (1)작은 쇠붙이 따위가 잇따라 부러지거나 떨어지는 소리가 나다.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. (2)작은 물방울이 쇠붙이 따위에 잇따라 떨어지는 소리가 나다.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.
  • 꼬당꼬당하다 : (1)바싹 말라서 몹시 야윈 데가 있다. (2)살이 비교적 두꺼운 물건이 겉면은 딱딱하면서도 속은 조금 말랑말랑하다.
  • 앙당앙당하다 : (1)‘앙알앙알하다’의 방언
  • 짤까당짤까당하다 : (1)작고 단단한 쇠붙이 따위가 조금 가볍게 자꾸 맞부딪쳐 울리는 소리가 나다.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. ‘잘가당잘가당하다’보다 아주 센 느낌을 준다.
  • 바당바당하다 : (1)‘바동바동하다’의 방언. 제주 지역에서는 ‘당당다’로도 적는다.
  • 짤카당짤카당하다 : (1)작고 단단한 쇠붙이 따위가 조금 가볍게 자꾸 맞부딪쳐 울리는 소리가 나다.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. ‘잘가당잘가당하다’보다 세고 거센 느낌을 준다.
  • 발라당발라당하다 : (1)발이나 팔을 활짝 벌린 상태로 맥없이 자꾸 뒤로 자빠지거나 눕다.
  • 잘가당잘가당하다 : (1)작고 단단한 쇠붙이 따위가 조금 가볍게 자꾸 맞부딪쳐 울리는 소리가 나다.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.
  • 공명정당하다 : (1)하는 일이나 태도가 사사로움이나 그릇됨이 없이 아주 정당하고 떳떳하다.
  • 불승감당하다 : (1)맡아서 하기가 힘에 겹다.
  • 꽝당꽝당하다 : (1)무거운 물체가 잇따라 단단한 바닥에 세게 떨어지거나 판자를 두드리는 소리가 나다. (2)총포들을 한꺼번에 잇따라 무질서하게 쏘는 소리가 나다.
  • 홀라당홀라당하다 : (1)‘홀랑홀랑하다’의 본말. (2)‘홀랑홀랑하다’의 본말. (5)‘홀랑홀랑하다’의 본말.
  • 절카당절카당하다 : (1)크고 단단한 쇠붙이 따위가 자꾸 세게 맞부딪쳐 울리는 소리가 나다.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.
  • 왈카당왈카당하다 : (1)‘왈캉왈캉하다’의 본말. (2)‘왈캉왈캉하다’의 본말.
  • 쨍가당쨍가당하다 : (1)‘쨍강쨍강하다’의 북한어.
  • 탐바당탐바당하다 : (1)‘탐방탐방하다’의 본말.
  • 달라당달라당하다 : (1)작고 단단한 물건들이 조금 느리게 흔들리면서 서로 닿아 울리는 소리가 자꾸 나다.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.
  • 꽈당당꽈당당하다 : (1)마룻바닥 따위를 조금 세게 자꾸 구르거나 널빤지를 자꾸 찰 때 잇따라 요란스럽게 울리는 소리가 나다.
  • 찰카당찰카당하다 : (1)작고 단단한 쇠붙이 따위가 조금 가볍게 자꾸 맞부딪쳐 울리는 소리가 나다.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. ‘잘가당잘가당하다’보다 아주 거센 느낌을 준다.
  • 빠당빠당하다 : (1)건드리면 소리가 날 정도로 몹시 팽팽하다.
  • 보무당당하다 : (1)걸음걸이가 씩씩하고 위엄이 있다.
  • 찰바당찰바당하다 : (1)조금 묵직한 물체가 물에 자꾸 거칠게 부딪치는 소리가 나다.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. ‘잘바당잘바당하다’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.
  • 절라당절라당하다 : (1)얇은 쇠붙이나 방울 따위가 흔들릴 때 잇따라 조금 느리고 요란한 소리가 나다.
  • 왱가당왱가당하다 : (1)쇠붙이 따위가 함부로 자꾸 마구 부딪치는 소리가 나다.
  • 쩽가당쩽가당하다 : (1)얇은 쇠붙이나 유리 따위가 자꾸 세게 떨어지거나 부딪쳐 울리는 소리가 나다.
  • 기세당당하다 : (1)태도나 자세가 매우 의젓하고 떳떳하다.
  • 딸가당딸가당하다 : (1)작고 단단한 물건이 자꾸 부딪쳐 울리는 소리가 나다.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. ‘달가당달가당하다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
  • 보편타당하다 : (1)특별하지 않고 사리에 맞아 타당하다.
  • 톨라당톨라당하다 : (1)작은 물건이 바닥에 잇따라 가볍게 떨어지는 소리가 나다.
  • 달까당달까당하다 : (1)작고 단단한 물건이 자꾸 부딪쳐 울리는 소리가 나다. 또는 자꾸 그런 소리를 내다. ‘달가당달가당하다’보다 조금 센 느낌을 준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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초성이 같은 단어들

(총 56개) : 다하다, 다혁당, 다후다, 다히다, 단형담, 닫히다, 달하다, 달호다, 달회다, 달히다, 담하다, 담화대, 답하다, 당하다, 당황단, 대하다, 대학당, 대항독, 대화단, 대화도, 더하다, 던하다, 덜하다, 덜허다, 덤하다, 덥히다, 덧홈대, 덮히다, 뎁후다, 뎁히다, 도화돈, 도화돔, 독하다, 독합다, 돈하다, 돋후다, 돌화덕, 동하다, 동학당, 동학도, 되하다, 두히다, 둔하다, 둘하다, 뒤훑다, 득하다, 들하다, 들해다, 들혀다, 듯하다, 등하다, 등활도, 딕하다, 딕희다, 딕히다, 딥히다

실전 끝말 잇기

당하다로 시작하는 단어 (1개) : 당하다 ...
당하다로 시작하는 단어는 1개 입니다.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, 당하다로 끝나는 여섯 글자 이상 단어는 108개 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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